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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전자기기

휴대성 이외에는 많이 아쉬운 피스넷 폴더 블루투스 키보드

 

 

노트북 키보드 키 입력 문제가 가면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데

 

새 노트북을 사자니 아이폰도 새로 사야 하는 마당에 돈을 더 쓸 수 없어

 

키보드를 따로 연결해서 임기응변으로 버텨볼 생각인데

 

기왕 키보드를 사는 김에 특이한 키보드를 몇 개 사보자 해서 산 키보드가 이겁니다.

 

 

 

 

피스넷 폴더라는 이름의 블루투스 키보드인데 생긴 것은 전혀 키보드처럼 안 보이죠.

 

 

 

 

폴드라는 이름에 걸맞게 좌우를 접어 휴대하는 콘셉트로 개발한 키보드입니다.

 

노트북을 데스크톱처럼 집에서 쓰고 있긴 하지만

 

노트북을 들고 이동하는 일이 은근히 자주 있어서

 

휴대성에 몰빵한 키보드를 산 것이죠.

 

 

 

 

키보드 본체와는 별도로 딸려온 고무 패드를 붙이고

 

컴퓨터에 연결해 타이핑을 해보는데

 

 

 

 

키감이야 노트북 키보드도 별로였으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타이핑을 해보니 키 배열이 꽤나 불편합니다.

 

가장 불편한 키가 의외로 백스페이스인데

 

\키가 쓸데없이 커서 백스페이스를 눌러야 하는데 \가 눌리는 일이 너무 잦네요.

 

 

 

 

키 배열이야 계속 쓰다 보면 익숙해지겠거니 하겠는데

 

충전 단자가 USB Type-B 마이크로 5핀 단자인 것도 아쉽습니다.

 

1회 충전 시 최대 84시간 쓸 수 있다고는 되어 있는데

 

스마트폰까지 충전 단자를 USB-Type-C로 바꾸려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충전 케이블이 늘어났으니...

 

휴대용 키보드 중에서는 이게 최선이라 생각해서 샀지만 정말 최선이었는지는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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