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달러의오릉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20. 카나자와에서 본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눈앞에서 성하마을 카나자와 주유버스를 놓치는 바람에 이코카 등 전국 상호이용 교통카드를 쓰지 못하는 것을 알지만 카나자와역으로 가는 가장 빠른 버스가 호쿠테츠버스라서 이걸 탑니다. 중간에 휠체어를 탄 승객이 버스 정류장에 있어서 정해진 시간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렸지만 어차피 늘 교통체증으로 시달리는 시내를 달리는 버스는 시각표를 지키지 않고 다니니 예상 범위 이내입니다. 카나자와역에 도착해서 카나자와역의 상징가도 같은 츠즈미몬(鼓門)과 시간 외에도 환영인사를 보여주는 물시계를 보고 전날에 이어 이날도 토요코인으로 갑니다. 노토 반도 지진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호쿠리쿠 지방을 응원하는 캠페인 덕에 토요코인 숙박비가 반값이 됐고 그럼에도 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