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 전시 사진을 올리고 나니
같은 곳에서 열렸던 짱구 전시가 생각났습니다.
2019년에 용산역 팝콘D스퀘어 대원뮤지엄에서 열린 '짱구 페스티벌 - 짱구야 놀자!'라는 전시인데
이건 따로 블로그에 올릴 생각 없이 본 전시라서
다른 전시에 비해 남긴 사진이 많은 편은 아니네요.
그래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가는 가벼운 전시니
전시물에 대해 구구절절 적는 것보다는
이렇게 사진을 여러 장 나열해보는 것으로
블로그 글 작성을 한번 날로 먹어보겠습니다.
뭔가 위험한 곳에서 뭔가 이상한 것이 나오는 액션가면을 끝으로 전시는 끝.
가끔씩 작품에서 나오는 명대사가 적힌 종이를 끝으로 이 글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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