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동사니/블로그 챌린지

[일상 포토덤프] 무언가를 타기 위한 여행

플라잉 수원, XR버스 1795행, 보트

일본 국내선 프롭기, 물소차, 증기기관차

 

여행에는 목적지가 있고 그 목적지로 가기 위해 다양한 탈것을 이용하는데, 때로는 탈것 자체가 목적이 되기도 한다. 관광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특별한 요소를 담은 탈것도 있고, 현지에서는 흔하디흔한 운송수단이지만 나의 일상에서는 구경조차 하지 못하는 탈것도 있는데, 무언가를 타는 것을 좋아하기에 이것저것 타봤고 나 스스로도 꽤나 다양한 탈것 경험을 해왔다고 자부하곤 한다.

갑자기 잡힌 제주 일정에서도 새로운 탈것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선택한 쇠소깍 테우. 속초 갯배처럼 사람이 줄을 잡아당기며 천천히 물 위를 떠다니는 유유자적한 경험. 쇠소깍 일대의 과거 이야기와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런저런 이름을 붙인 바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탈것 경험치를 채워본다.(2024.10.19)

 

 

무언가를 타기 위한 여행

여행에는 목적지가 있고 그 목적지로 가기 위해 다양한 탈것을 이용하는데, 때로는 탈것 자체가 목적이 되...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