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열리는 오블완 챌린지

 

 

옆동네에서 온갖 블로그 챌린지를 진행하며 재미를 보는 사이 별다른 움직임이 없던 티스토리에서도

 

드디어 블로그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한 주에 글을 하나만 써도 되던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와는 다르게

 

3주 동안 매일 글을 써야 하니 힘들어 보이지만

 

대신 사진을 꼭 올리지 않아도 되는 듯하니 그렇게까지 힘든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밀린 여행글을 작성하면서 틈틈이 스스로 찍은 사진 1장에 대한 짭은 감상을 적으면

 

그럴듯한 결과물이 나올 것도 같은데

 

블로그와는 별개로 1일 1사진 업로드 중인 인스타그램도 생각보다 꽤 힘들어서

 

어떻게 챌린지에 참가할지는 좀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