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여행하면 안 돼요 2024년 11월 10일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의 매력에 지독하게 빠진 올해. 필름 사진에 이어 타자기에 도전. 타자기 앞에서 신중하게 한 글자 한 글자 생각하며 블로그에 처음 글을 쓸 때를 떠올려본다. 여행은 즐겁지만 여행을 하면 할 수록 여행을 정리하는 글을 써야 한다는 스스로의 압박에 너무 얽매이지는 않았는지, 글 쓰는 즐거움을 잃어버리지는 않았는지 타자기가 내는 기분 좋은 소리를 들으면서 반성해본다. 조금은 오타가 나도 즐거운 글쓰기를 하면서 나의 초심을 찾아봐야지.
제천 청풍호 옆에서 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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