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 필름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색이 반전돼서 상이 맺히는 네거티브 필름과 보이는 그대로 필름에 상이 맺히는 포지티브 필름. 환등기에 꽂아 사진을 크게 봐서 슬라이드 필름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포지티브 필름이 이 글의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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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네거티브 필름이 많이 쓰였고 가격도 네거티브 필름이 저렴해서 나도 네거티브 필름을 주로 쓰지만 슬라이드 필름, 그중에서도 후지 벨비아 50이 내는 특유의 푸른 색감이 좋아 비싼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계속 사진을 찍고 있다.

슬라이드 필름이라는 이름대로 필름을 잘라 마운트에 넣은 뒤 환등기로 크게 보고 싶지만 아직은 필름을 직접 보는 것으로 만족.(2024.09.24)
슬라이드 필름 벨비아 50
카메라 필름은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색이 반전돼서 상이 맺히는 네거티브 필름과 보이는 그대로 필름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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