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첫눈은 대설경보와 함께. 날씨가 좋지 않으면 퇴근하지 못하는 나는 지금도 회사에...
'잡동사니 > 블로그 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블완 챌린지] 날씨의 아이? (0) | 2024.11.26 |
---|---|
[오블완 챌린지] 여행은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0) | 2024.11.25 |
[오블완 챌린지] 일본 내수용 카메라 필름 (0) | 2024.11.24 |
[오블완 챌린지] 하늘 위에서 본 무지개 (0) | 2024.11.23 |
[오블완 챌린지] 필름과 엑스레이 (0) | 2024.11.22 |
[오블완 챌린지] 공항 가는 버스가 없어 아쉬운 날 (0) | 2024.11.21 |
[오블완 챌린지] 경매 실패 (2) | 2024.11.20 |
[오블완 챌린지] 현상소 차이? (0) | 202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