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0일 WWDC 2025를 통해 iPadOS 다음 버전인 26이 발표가 됐죠.
동시에 애플 디벨로퍼 사이트를 통해 개발자 베타 버전이 출시됐습니다.

퍼블릭 베타도 실제 사용에 많은 불편이 있으니 개발자 베타는 말할 것도 없어
그동안 WWDC 이후 배포되는 베타 버전 OS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아이패드 OS가 UX를 비롯해서 여러 변경이 있는 데다
2018년에 첫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1세대도 지원을 한다길래
개발자 사이트에 등록을 하고 개발자 베타 버전을 설치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상당히 강조하는 리퀴드 글라스는 개인적으로는 별로지만

드디어 아이패드에서 일반적인 컴퓨터와 비슷한 멀티태스킹을 쓸 수 있게 된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한 번에 여러 창을 띄울 수도 있고
맥OS처럼 상단 메뉴가 떠서 필요한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어 좋네요.
오래된 기계에 개발자 베타를 설치한 탓인지 아이패드가 엄청 버벅거리면서 죽여달라 비명을 지르는데
어차피 아이패드로는 간단한 블로그 작업이나 스프레드 시트 작성 정도의 일만 하니
최대한 버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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