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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5.03.22 칸토

2. 미묘한 마츠야 삼겹살 정식

 

 

분명 헤이와지마에서는 조식을 무료로 제공해주지만

 

 

 

 

단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하고 체크아웃을 한 뒤

 

 

 

 

이번에도 오모리역으로 갑니다.

 

 

 

 

헤이와지마 조식은 못 먹었지만 배는 고프니

 

마츠야에 들렀는데요.

 

 

サムギョプサル風極厚豚バラ焼肉定食

 

 

이때 마츠야 캠페인으로 화제가 됐던 것이

 

바로 삼겹살풍 두꺼운 돼지 뱃살 야키니쿠 정식.

 

 

 

 

생긴 것만 보면 제법 그럴듯해보이는데요.

 

 

 

 

미리 구워둔 고기를 철냄비에 담고

 

 

 

 

불을 붙여 마저 데워먹습니다.

 

 

 

 

괜찮아보이는 비주얼을 믿고 고기를 장에 찍어 먹어보는데...

 

이게 쌈장이 아니라 고추장을 변형한 소스라서

 

애매하게 짜고 맵습니다.

 

 

 

 

김치도 한국에서 먹는 신김치가 아닌 일본에서 만든 애매하게 단맛나는 김치라서

 

이걸 데워먹으니 대체 무슨 맛인지...

 

 

 

 

한밤중에 속을 게워내며 겨우 진정된 속이 다시 뒤집어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며

 

 

 

 

전철을 타고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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