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마다 발길이 닿는 오키나와의 바다.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언제나 시원한 기분을 주는 푸른 바다가 좋아 수영도 못 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필름 카메라를 챙겨 길을 나섰다. 스마트폰에서는 김아름의 여름 노래가 흘러나오고, 나는 사진 찍을 장면을 찾아 이곳저곳을 기웃거린다. AQUA도, Drive도 좋지만 지금 내 마음을 사로잡은 건 역시 2025년 여름 콘서트에서 들었던 Summer Love. 한 곡에 꽂히면 수 백번을 돌려 듣기에 Summer paradise를 흥얼거리며 이토만과 세나가지마의 해변을 걷는다.
후지필름 X-tra 400 + 니콘 AF600 촬영
지속 가능한 필름질 - 여름 바다
여름마다 발길이 닿는 오키나와의 바다.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언제나 시원한 기분을 주는 푸른 바다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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