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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 여행 정리

Flighty 앱으로 보는 2025년 비행 되돌아보기

 

 

비행기 탑승 내역을 등록해서 한 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아이폰/아이패드용 앱 Flighty.

 

저는 아직까지는 PC로 이것저것 하는 것이 편해 my.flightradar24에 비행 기록을 정리하고 있지만

 

연말에 비행 기록을 한 번에 보기에는 Flighty가 더 편해 보여서

 

2025년 비행 기록을 입력해 봤습니다.

 

 

 

 

어쩌다 보니 올해도 일본만 죽어라 왔다 갔다 해서

 

세계지도 위에 그어진 이동 경로가 너무나도 작게 보여 민망하네요.

 

 

 

 

일본 여행을 하면서 일본 내 국내선도 여러 번 탔기에

 

2025년 탑승 노선 중 가장 긴 노선도 가장 짧은 노선도 일본 국내선이 되었습니다.

 

비행시간이 가장 짧은 노선은 저게 아니라 RAC 요론지마 - 오키나와 나하일텐데

 

수기로 입력한 노선이라 그런지 아예 빠진 것 같네요.

 

 

 

 

공항 이용 빈도는 당연히 인천이 제일 많은 가운데

 

일본 여기저기를 돌아다녀서 찍고 온 공항은 여럿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론 공항이 가장 인상적인데

 

아직 블로그에 여행 글을 올리지 못해서 링크를 걸 수가 없네요;;;

 

 

 

 

 

아마도 올해가 아시아나를 타는 마지막 해가 될 것 같아서 아시아나 위주로 탄 것은 아니고

 

제가 원하는 시간대 비행기가 아시아나라서 아시아나를 자주 탔는데

 

 

 

 

이런 식으로 뒤통수를 치네요.

 

지연 시간 총합 3시간.

 

 

 

 

사실 다른 항공사도 지연된 건 마찬가지지만

 

아무래도 많이 탔던 만큼 지연도 자주 당해 임팩트가 큽니다.

 

 

 

 

비행기 기종을 간단히 살펴보자면

 

단거리 노선만 죽어라 타다 보니 협동체 위주로 탔고

 

그나마 탄 A330은 악명 높은 아시아나 똥차라서 차라리 피치가 나을 지경이었습니다.

 

이건 작년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내년도 그렇지 않을까...

 

 

 

 

내년에는 일본 좀 그만 가고 다른 데도 가보고 싶은데

 

다음 여행일정이 F1 일본 그랑프리라서 또 일본이네요.

 

다른 결심을 세워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