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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준비, 여행 정리

여행의 궤적을 사진에 담아주는 앱 Passage

 

 

지난주 일본에서 화제가 됐던 앱 중 Passage라는 앱이 있습니다.

 

Yokigaki라는 닉네임을 쓰는 개인 개발자가 만든 간단한 사진 편집 앱인데

 

사진 위에 비행기나 기차 등의 교통편 정보와 지도로 나타낸 이동 경로를 보여준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한국 ESD에 정식으로 올라온 앱은 아니기에 한국어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 메뉴가 간단한 영어로 되어 있으니 사용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네요.

 

 

 

 

사진을 불러오면 사진 파일에 담긴 EXIF를 자동으로 읽어 언제 몇 시에 찍은 사진인지 미리 지정이 되고

 

당연히 변경도 됩니다.

 

 

 

 

나머지 출발지와 목적지 등을 입력하면 되는데

 

이 앱이 주목받은 것이 방대한 항공 데이터인 만큼 여러 항공사와 공항 조회가 가능하네요.

 

어째 이스타 항공(ZE)나 에어서울(RS) 등이 없어서 아쉽지만.

 

 

 

 

여행 정보를 입력했으면 글과 지도를 어디에 배치할지 선택하고 사진을 뽑으면 됩니다.

 

 

 

 

간단한 조작으로 멋진 여행 마무리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만큼 여러 분들이 쓰셨으면 하지만

 

안타깝게도 애플 한국 앱스토어에서는 이 앱을 다운받을 수 없습니다.

 

미국이나 대만같은 다른 지역에서는 다운이 되는데 한국은 아직이네요.

 

 

 

 

앱 개발자 분에게 직접 요청을 드려봤지만 뭔가 규제 이슈가 있나 봅니다.

 

그나마 한국 구글 플레이에서는 어째선지 다운로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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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도 있지만 아쉬움을 덮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앱이니

 

꾸준하게 이 앱을 쓰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