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라카와고 버스터미널로 이동해

버스가 오기 전 주변을 두리번거리니

저 멀리 나고야로 가는 버스는 텅텅 비었는데
비교적 근거리인 카나자와나 타카야마는 만석인 버스가 꽤 보입니다.
혹시 몰라서 버스를 예매해 둔 게 다행이네요.

15시 45분에 출발하는 타카야마행 고속버스에 올라탔는데

바로 옆에 암내 풍기는 서양인이 앉아서
가는 길이 참 고될 것 같습니다.

최대한 바깥에 집중해보며

이동해도보록 하죠.

터널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달려

타카야마가 이정표에 보이기 시작할 즈음

멀리 보이는 산 높이도

극적으로 높아집니다.

차창 밖으로 이상하게 생긴 건물이 보이는 것을 보니

타카야마에 다 왔네요.

50분 조금 넘게 이동해서

타카야마 노히 버스 센터에 도착했는데

아직 쉬기엔 이른 시각이니
타카야마 시내를 간단히 돌아다녀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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