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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여행기/1~4호선

313. 백석역 - 굴뚝빵에 커피

 

 

작년 10월 카페&베이커리페어를 보러 킨텍스에 갔습니다.

 

어쩌다 보니 거의 1년 가까이 지난 이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사전에 등록을 했기에 입장권을 무료로 받아

 

 

 

 

안으로 들어가서

 

 

 

 

무료 시음도 해보고

 

 

 

 

이런저런 구경도 합니다.

 

 

 

 

뜬금없이 행사장에 놓여있던 BMW 7 시리즈를 보고

 

 

 

 

킨텍스를 나와

 

 

 

 

자주 가던 화정역 근처 국숫집으로 갔는데...

 

국숫집이 망해서 연안식당으로 바뀌었네요...

 

 

 

 

연안식당에서 파는 음식들이 하나같이 제가 싫어하는 음식들이라

 

점심은 간단히 미스사이공에서 먹었습니다.

 

 

 

 

점심을 허무하게 날렸으니 디저트라도 제대로 먹어야겠다고 다짐하며 백석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백석역 근처에 주상복합 단지 와이시티가 있는데요.

 

 

 

 

와이시티 내에 있는 상업시설 벨라시타를 둘러보겠습니다.

 

 

 

 

층별 안내를 보면 안에 카페가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이는데

 

 

 

 

일단 안으로 들어가 보죠.

 

 

 

 

지하로 내려가니 식당가가 펼쳐져 있는데

 

 

 

 

요상한 말 장식 옆에

 

 

 

 

카페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좀 더 돌아보니 읽기조차 힘든 이름을 가진 가게가 보입니다.

 

다른 안내판을 보니 TRDLO를 뜨르들로라고 읽나 봅니다.

 

 

 

 

메뉴판을 보니 굴뚝빵이라는 독특한 빵을 팔고 있는데

 

 

 

 

바움쿠헨처럼 돌돌 말아서 만드는 빵이네요.

 

기다랗게 생겨서 굴뚝빵이라고 이름을 붙였나 봅니다.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체코에서 탄생한 빵이라는데

 

처음 보는 빵을 보니 괜히 먹고 싶어지네요.

 

 

 

 

메뉴판을 자세히 보니

 

아메리카노와 굴뚝빵 절반을 세트로 6,000원에 팔고 있고

 

또 굴뚝빵을 아이스크림 굴뚝빵으로 바꿀 수 있다길래

 

아이스크림 굴뚝빵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먼저 아이스크림 굴뚝빵을 받고 마저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받은 뒤 자리에 앉아 먹어봅니다.

 

 

 

 

아이스크림 자체는 소프트그림과 다를게 없으니 중요한건 빵인데

 

 

 

 

빵을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겹겹이 쌓여 부드러운 빵이 느껴지네요.

 

아이스크림과의 조합도 나쁘지 않아 맘에 듭니다.

 

 

 

 

굴뚝빵에 아이스크림을 담을 때 뭔가를 넣길래 그게 뭔지 궁금했는데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아래를 보니 초콜릿이 보입니다.

 

굴뚝빵 아래가 뻥 뚫려있어 아이스크림이 새지 말라고

 

아이스크림콘에 초콜릿 코팅을 하듯이 초콜릿을 넣어주네요.

 

큰 효과는 없었지만 기대 안한 초콜릿을 먹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남은 굴뚝빵은 아메리카노와 같이 마저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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