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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4.07.17 닛코, 아이즈, 군마

17. 키누가와 온천으로

 

 

시모이마이치역으로 돌아와서

 

 

 

 

신후지와라역으로 가는 보통열차에 탄 뒤

 

 

 

 

키누가와온센역에 하차.

 

 

 

 

노렌이 달린 온천 입구 느낌이 나는 개찰구를 지나

 

 

 

 

토부에서 꽤나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활용하는 듯한 철도 무스메를 보고

 

 

 

 

SL 타이쥬나 DL 타이쥬 기관차 방향을 돌릴 때 쓰는 전차대도 본 뒤

 

 

 

 

숙소로 이동합니다.

 

 

 

 

이날 예약한 숙소는 이토엔 호텔 뉴 사쿠라.

 

 

 

 

일본 버블 경제 시절 우후죽순 키누가와 온천에 호텔이 들어섰는데

 

버블이 꺼지면서 수많은 호텔들이 사라졌고

 

살아남은 호텔은 시설은 낡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객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기도 그런 곳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호텔 구조가 참 신기하게 생겨서

 

별관에서 3층으로 나가면 지상으로 이어지고

 

지상에서 본관 프런트로 들어가면 1층이 아닌 6층입니다.

 

대욕장은 지하로 내려가는 느낌인데 1층에 있네요.

 

 

 

 

모처럼 온천 호텔 대욕장에 왔으니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오랫동안 목욕을 하고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로손에 왔습니다.

 

 

 

 

여행 도중 갑자기 충전 케이블이 끊어져서 급하게 사게 됐는데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 편의점에서 케이블을 제값 주고 사는 건 참 돈이 아깝죠.

 

 

 

 

불행 중 다행으로 네이버페이에서 알리페이 제휴 기념으로 일본 편의점에서 QR 결제를 하면 50% 할인해 주는 이벤트가 열렸기에

 

 

 

 

야식거리를 사는 김에 케이블도 같이 사고

 

방으로 돌아간 뒤 다음날 여행을 위해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