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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4.08.28 오키나와 낙도

2. 임시 시내버스를 타고 미야코지마로

 

 

시모지시마 공항 입국심사를 마치고 급하게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했더니

 

 

 

 

웬일로 버스가 대기 중입니다.

 

 

 

 

2024년 8월 기준 진에어 LJ357편은 16시 20분에 출발하는 버스와 연계가 됐는데

 

 

 

 

비행기가 1시간 넘게 지연이 되다 보니

 

17시 30분에 출발하는 임시편 버스가 생겼네요.

 

 

 

 

버스 앞에 있는 운임표를 다시 확인해 보고

 

 

 

 

버스 맨 앞자리에 앉아

 

 

 

 

이동 경로를 체크해 봅니다.

 

 

 

 

공항을 출발한 버스는

 

 

 

 

시모지시마와 딱 달라붙어있는 이라부지마에 있는 주택가를 통과해

 

 

 

 

사탕수수밭을 지납니다.

 

 

 

 

오키나와 제도에 있는 여러 섬에서 사탕수수를 재배했고

 

 

 

 

저 멀리 미나미다이토지마에는 사탕수수 운반을 위한 화물열차까지 있었는데

 

시모지시마도 그랬는지 궁금하네요.

 

 

 

 

이라부지마의 남쪽 해안가를 달리던 버스는

 

 

 

 

이제 이라부지마와 미야코지마를 잇는 이라부 대교를 건넙니다.

 

 

 

 

일본 무료 다리 중에서는 제일 긴 다리라고 하는데

 

 

 

 

다리 사이로 배를 지나가게 만든 것인지

 

 

 

 

다리가 생각보다 많이 가파르네요.

 

 

 

 

이라부 대교를 건너

 

 

 

 

미야코지마에 진입하자마자

 

 

 

 

핸들을 왼쪽으로 꺾어

 

 

 

 

힐튼 오키나와 미야코 아일랜드 리조트에 들르고

 

 

 

 

미야코지마 시내를 지나

 

 

 

 

미야코 공항 정류장 직전에 있는 쿠코이리구치 정류장에 하차.

 

 

 

 

비행기 안에서부터 렌터카 사무소에 제때 도착하지 못할까 봐 안절부절이었는데

 

 

 

 

다행히 타임즈 렌터카 사무실이 문 닫기 전에 도착했네요.

 

 

 

 

한국인 직원의 안내에 따라 체크인을 하고

 

스즈키 스위프트 가솔린 차를 인수받아

 

늦었지만 미야코지마 여행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