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코지마는 바다가 유명한 만큼 해양 액티비티 관광 프로그램이 발달했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여행에는 렌터카만 몰고 돌아다닐 겁니다.

가장 먼저 갈 곳은

미야코지마 최동단 곶 히가시헨나자키.

전날 일몰을 제대로 못 봤으니

일출은 제대로 봐보자 해서

아침 일찍 숙소에서 나와 히가시헨나자키까지 온 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이동해

일출 시간을 확인해 보니 딱 2분 전이네요.

바다를 향해 계속 바라보니

저 멀리서 조그만 붉은 원이 올라옵니다.

작은 섬이라서 그런지 여전히 하늘에 구름이 많지만

구름이 하늘을 완전히 가렸던 전날과는 다르게

일출을 방해할 정도로 구름이 낀 것은 아니기에

이날의 여행은 시작부터 성공적.

목표를 달성했으니 히가시헨나자키를 떠나

구글 지도를 켜고 다음 목적지를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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