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코지마를 둘러싼 바다는

특유의 푸른색이 유명한데요.

미야코지마에는 산도 강도 없어
흙이 바다로 유입되는 일이 없다시피 하니
뿌연 흙탕물 바다가 아니라 에메랄드 같은 푸른색 바다가 보입니다.

미야코 블루라는 별칭까지 있는 이 바다를 보기 위해
아침부터 여러 해변을 돌아다녔는데

제가 원하던 미야코 블루의 모습은
이곳 스나야마 비치(砂山ビーチ)에 있었네요.

아름다운 해변에서 바다를 잠시 감상하다 차로 되돌아가던 중

나뭇잎 사이에서 몰래 움직이던 녀석을 만나

혓바닥을 낼름하는 모습을 담고 차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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