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 18일부터 부산 도시철도 부산역, 범내골역, 전포역, 광안역, 종합운동장역, 구포역에서
여러 포켓몬이 담긴 QR 승차권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하필이면 포켓몬 지하철 스탬프 랠리는 1주 뒤인 7월 25일부터 시작합니다.
그렇다고 1주 뒤에 부산으로 가자니
부산 도시철도 개통 40주년 기념 교통카드를 포기할 수 없는데다
일단은 QR 승차권도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체력을 갈아 2주 연속으로 부산행을 선택.
Pika at Subway Gate
부산역을 출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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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조금 넘게 다시 지하철을 타면서 6개 역을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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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다 있는 포켓몬 패널과 스탬프를 찍고

종착지인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지하로.

스탬프를 총 7개 찍고
클리어파일(L홀더)과 승차권 홀더를 받았습니다.

스탬프를 찍을 때에는 좋았는데

어째 가장 필요로 했던 승차권 홀더에 승차권이 안 들어가는 참사가...

스탬프 랠리를 마치니 1시 즈음이라

점심을 먹으러 부산진역 근처에 있는 고관함박이라는 식당으로 들어가서

특이하게 뚝배기에 담아 주는 햄버그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고

적산가옥을 전시실 겸 카페로 쓰고 있는 문화공감 수정으로 들어가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는 타타미 방에 앉아

쨍하게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시원한 커피를 즐기고

덤으로 적산가옥 안에서도 스탬프를 찍어 열쇠 모양 볼펜을 받은 뒤

카페를 나섰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어딜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네요.

예약해 둔 열차보다 더 빨리 출발하는 승차권으로 바꾼 뒤
집으로 돌아갑니다.

ps. 포켓몬 래핑 열차도 시간표를 확인한 뒤 타봤는데요.
승객들이 많다 보니 메타몽으로 도배를 한 티가 별로 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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