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 대보름이 되면 여러 지자체에서 행사를 열면서
행사의 마무리로 달집 태우기를 하죠.
작년에 우연히 퇴근길에 차 안에서 달집 태우기를 하는 모습을 본 뒤로
2026년에는 직접 눈앞에서 달집 태우기를 보며 사진을 찍어보겠다고 다짐 아닌 다짐을 했고
오늘 사진을 찍었습니다.
생각보다도 불길이 뜨거워서 전혀 고려하지 못한 고생을 했지만
안전한 환경에서 이런 불을 볼 일이 언제 있겠냐는 생각으로 버텼네요.

2026년 3월 3일 오늘은 정월 대보름이라는 의미 외에도
개기월식이 열리는 것으로 여러 화제가 됐었는데요.

하늘에 구름이 너무 많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기월식은 물 건너갔나 싶었는데
달집이 어느 정도 타고 난 뒤 하늘을 보니
구름이 걷히고 환한 보름달이 보이네요.

급하게 차를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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