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월 대보름을 맞아 한밤중 진행한 달집 태우기.
스마트폰 사진 외에 필름 사진으로도 남겨보고자
코니카 렉시오 70에 고감도 필름인 리플렉스랩 800을 넣고
활활 불타는 볏짚을 여러 번 찍어봤습니다.
너무나도 강렬한 빛 앞에서는
영화용 필름 특유의 할레이션이 무력화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귀중한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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