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릉3동에 있던 달동네, 일명 정릉골.
재개발을 위해 사람들이 하나둘씩 마을을 떠나
이제는 집 없는 고양이와 등산 중 길을 잘못 든 등산객,
그리고 저처럼 카메라를 들고 온 불청객만이 정릉골을 찾아옵니다.
언젠가는 옆 동네 길음뉴타운처럼 멋진 마을이 되겠지만
그날이 언제가 될지 모르겠으니 우선 달동네의 흔적을 만나보고
먼 미래에 상전벽해가 된 정릉골을 보러 오도록 하죠.
캐논 AE-1P 50mm 캔트미어 200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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