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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여행기/경전철

U119. 새말역 - 카페, 새말

 

 

새말역으로 이동해서

 

 

 

 

새말교를 건너 괜찮은 카페를 찾아갑니다.

 

 

 

 

여기는 LALUNE이라는 이름이 예쁜 카페였는데...

 

카페는 망하고 대신 통닭집이 들어섰네요...

 

어째 새말역 주변 카페만 오면 뭔가 일이 꼬입니다.

 

 

 

 

다시 지도 앱을 켜서 다른 카페를 열심히 뒤져본 뒤

 

부용천을 건너 카페, 새말이라는 곳으로 왔습니다.

 

 

 

 

카페에 왔으니 커피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

 

 

 

 

사진까지 걸어두며 토스트를 홍보하고 있지만 토스트가 됐든 디저트가 됐든 식사류는 생략.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하얀 벽과 커튼으로 둘러싸여 환한 카페에 있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잔잔한 재즈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를 마시다

 

 

 

 

카페를 나와 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수도권 전철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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