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고야시 과학관에서 가까운 데 자리 잡은 전기문화회관.

이곳 2층에 전기의 과학관이라는 작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나고야 일대에 전력을 공급하는 츄부전력(중부전력)이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전력회사에서 세운 곳인 만큼

전기 송전에 대해서 제법 깊게 다루는 것 같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과학관이라기보다는

70년이 넘는 츄부전력의 역사를 PR하는 홍보관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기대와 달라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멋진 디오라마도 있고

무엇보다도 입장료가 없어서 가볍게 둘러보기 좋았네요.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시설은 제법 충실하니 아이와 같이 온 부모들의 평도 괜찮은 것 같고.

전기의 과학관을 나와서
시간을 확인해본 뒤 뭘 할지 잠시 고민해 보고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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