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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5.11.20 나고야

27. 커피 하나 마시자고 미에현에서 기후현으로 이동

 

 

이온몰로 갈 때에는 JR 칸사이 본선을 타고 토미다역에 내렸는데

 

토미다역에 정차하는 열차는 보통열차와 구간쾌속뿐이라서 배차간격이 상당히 깁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쾌속 미에는 토미다역을 빠르게 통과.

 

 

 

 

그러니 나고야로 빠르게 가기 위해 킨테츠토미다역으로 이동해 열차에 올라탔는데

 

 

 

 

잠시 머리를 굴려본 결과 아직 나고야로 돌아갈 때가 아니다 싶어

 

 

 

 

쿠와나역에 내려 개찰구 밖으로 나간 뒤

 

요로 철도선으로 갈아탑니다.

 

 

 

 

미에현에서 스타벅스 메달을 획득했으니

 

윗동네 기후현 스타벅스 메달도 얻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거든요.

 

그러니 기후현 오가키시까지 바로 가는 요로선을 타고 이동하도록 하죠.

 

노리츠부시 색칠놀이는 덤.

 

 

 

 

요로 철도에서 운영하는 요로선은 선로 구조가 특이해서 노선 중간에 있는 오가키역에서 환승이 강제되는 것이 특징인데

 

어차피 요로선을 타는 주요 수요는 오가키역이 목적지인 사람들이 많으니 큰 문제는 없나 봅니다.

 

 

 

 

저 같은 외지인에게는 교통카드를 쓸 수 없다는 점도 특징이자 단점인데

 

이렇게 생긴 승차권 발매기에서는 교통카드 잔액으로 승차권을 살 수 있지만

 

열차 출발이 코앞이라서 그냥 현금으로 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열차를 탄 게 한밤중이라서

 

 

 

 

밖에 뭐가 보이는 게 없네요.

 

 

 

 

1시간가량 이동하면서 아무것도 안 찍은 채

 

 

 

 

오가키역에 도착해 버렸으니

 

 

 

 

빠르게 커피를 사러 가야겠죠.

 

 

 

 

JR 오가키역에서 구름다리로 이어진 쇼핑몰 아쿠아 워크 오가키로 이동해

 

 

 

 

스타벅스 매장에 들른 뒤

 

 

 

 

1시간 만에 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기후현 메달을 찍고

 

다시 오가키역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