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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5.11.20 나고야

25. 2025 슈퍼 포뮬러 10, 11, 12라운드 1일차(5)

 

 

정말 오랜만에 그랜드스탠드로 돌아와서

 

 

 

 

포뮬러 리저널 일본 챔피언십 13 레이스 결승을 지켜봅니다.

 

 

 

 

레이스 카 주변에서 이런저런 작업을 하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사라져 스타팅 그리드에 차만 남고

 

 

 

 

맨 뒤에 세이프티카가 준비되면

 

 

Fomula Regional Japanese Championship Race 13 Formation Lap

 

 

포메이션 랩을 돕니다.

 

 

 

 

차들이 한 바퀴 돌아 다시 스타팅 그리드에 정렬하면

 

 

Fomula Regional Japanese Championship Race 13 Start and Trouble

 

 

레이스가 시작되는데...

 

 

본명은 타나카 노부유키(田中優暉), 등록명이 유키(ユキ)입니다.

 

 

닐즈 레이싱(NILZZ Racing) 소속 유키(18) 선수가 차에 이상이 생겼는지 출발을 못합니다.

 

문제를 확인하고 다른 차들이 모두 출발하고 나서야 부랴부랴 차로 달려가 급하게 밀어보는데요.

 

 

 

 

다행히 엔진에 심각한 문제는 없었는지 차가 움직이는 데 성공해 레드 플래그 같은 사태 없이 레이스가 진행됐습니다.

 

F1에서도 종종 스타트 때 문제가 생기곤 하는데 포뮬러 리저널 같은 하위 클래스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서 그런지

 

공식 중계 영상은 물론 레이스 리포트에도 따로 언급조차 안 됐네요.

 

 

 

 

영상에서는 보이지 않는 이런 비하인드를 눈앞에서 보게 돼서

 

 

The time difference between the monitor and the track

 

 

모터 스포츠 대회 직관을 가는 이유를 하나 더 알게 됐습니다.

 

 

 

 

레이스 자체는 폴 포지션이던 톰스 포뮬러(TOM'S FORMULA)의 스즈키 토키야(鈴木斗輝哉)가

 

순위를 뺏기지 않은 채로 우승하는 폴투윈을 차지했지만

 

그 아래서의 순위 싸움은 상당히 치열했네요.

 

 

 

 

이제 이날의 마지막 이벤트로

 

슈퍼 포뮬러 11 라운드 결승만이 남았는데

 

 

 

 

그랜드스탠드에 가만히 앉아만 있자니 심심해서

 

 

 

 

패독 구역으로 들어가

 

셔틀버스를 타고 격감 에어리어(激感エリア)로 이동합니다.

 

 

 

 

한자를 뜯어보면 격하게 느낀다는 말이니

 

 

 

 

스즈카 서킷 2번 코너에서 상당히 가까운 자리에 서서

 

격렬하게 코너를 도는 레이스 카를 볼 수 있는 곳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레이스를 시작하기 전에

 

 

 

 

트랙에 떨어진 데브리는 없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2025 Super Fomula Round 11 Final Race

 

 

슈퍼 포뮬러 11 라운드 결승을 위한 테스트 주행을 합니다.

 

 



적당한 수준의 망원 렌즈만 있어도

 

 

 

 

상당히 역동적이고 멋진 사진이 나올 것 같은데

 

 

 

 

폰카로는 여기서 줌을 더 당기자니 이미지가 너무 깨질 것 같아

 

 

 

 

이 정도 수준에서 마무리하도록 하죠.

 

 

 

 

격감 에어리어를 벗어나

 

 

 

 

 

마침 도착한 셔틀버스를 타고

 

 

 

 

그랜드스탠드로 돌아와

 

 

 

 

레이스 직전 차와 드라이버를 둘러싼 취재진과 팬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이날의 마지막 레이스 순간을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