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소비에 포함된 조식으로

아침 배를 채우고

차를 몰아 함덕 해변으로 이동해

전이수 갤러리 - 걸어가는 늑대들-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는 제 선택으로 온 것은 아니고

제주도에 같이 온 직장 동료의 선택으로 오게 된 것이라

전이수라는 작가를 이때 처음 알게 됐네요.

찾아보니 SBS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 출연해서 더 유명해진 작가인데

작품을 관통하는 전반적인 주제는 가족인 것 같습니다.

가족과 같이 있는 삶을 위해 학교 대신 홈스쿨링을 선택하고

4남매 중 장남이면서 그중 집안으로 입양된 동생이 있다는 개인사가 작품 세계관에 반영되어

가족이 소재가 되는 작품이 여럿 보이네요.

지금은 다른 곳으로 이전해 함덕에서 볼 수 없는 전이수 갤러리를 나와

다른 곳을 바라보면

공원 너머로 바다가 보입니다.

바닷물 색깔은 정말 아름다운데

하늘이 정말 안 도와주네요.

위는 바라보지 않고 아래만 바라보다

차로 돌아가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 지금은 제주시 연북로 707로 이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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