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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6.03.25 F1 일본 그랑프리

9. 2026 F1 일본 그랑프리 1일차 - 프랙티스 2



1,600엔짜리 카츠치즈카레와




400엔짜리 프렌치프라이로 배를 채우고

GP 스퀘어로 이동해 오후 인터뷰를 지켜봅니다.




스케줄 상으로는 메르세데스의 토토 볼프가 나온다고 되어 있었는데요.




토토 볼프는 일본에 안 오는 것으로 유명하기에 대체 무슨 변덕이 들었나 하고 무대에 왔지만




어째 메르세데스의 브래들리 로드가 나왔네요.

찾아보니 금요일에 나올 예정이던 토토 볼프가

브래들리 로드와 시간대를 바꿔 토요일에 나온다고 하는데 과연...




대신 맥라렌의 잭 브라운은 정해짐 시간대로 관객들을 맞이했습니다.




관객 중 빨간 티를 입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쉽다며

자기도 페라리 좋아한다는 농담은 덤.




인터뷰를 보고 나서




서킷 곳곳을 둘러보며




멋진 소품들로 자신의 애정을 드러내는 여러 팬들을 만나봅니다.




정말 F1을 즐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저 열정이 참 부럽네요.




F1 더 무비의 주인공 팀 APX GP 깃발을 흔드는 팬과




바다에서 올라와 꼬리로 선 상어를 만난 뒤




프랙티스 2는 관중석이 아닌 GP 스퀘어에서 지켜봅니다.


 
 
 확실히 경기를 이해하는 건 이쪽이 편하네요.


2026 F1 Japanese Grand Prix Practice 2

 
 
굉음을 내며 달리는 레이스 카를 좀 더 보고 싶지만




아직 일본 그랑프리는 이틀이나 남았고


 

스즈카 서킷 탈출 때 고려해야 할 것이 많으니

조금 일찍 서킷을 벗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