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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6.03.25 F1 일본 그랑프리

11. 다시 나고야 나들이



나고야역 옆에 있는 지하상가 에스카로 내려가

야바톤에서 무쟈게 긴 줄을 서서




철판 로스카츠 정식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작년에는 다른 메뉴를 먹었기에 올해 이걸 주문한건데

철판 열을 직접적으로 받는 것은 양배추고

소스를 뿌린다고 해서 소스가 엄청 뜨거워지는 것도 아니라서

대체 철판 용도는 무엇인가 하는 궁금증이...




아무튼 맛은 좋았기에 만족하며 식사를 마치고




나고야역 길 건너에 있는 스카이 프롬나드 전망대로 갑니다.




넉넉한 입장시간 덕에 여유를 가지고 올라와




입장료 1,000엔을 낸 뒤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와




전망층에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모습은




나고야역을 드나드는 열차네요.




다른 곳을 둘러봐도 멋진 야경이 펼쳐지는데




아직 저에게 나고야는 낯선 도시인지




아는 것이라곤 이 나고야역뿐이네요.




좀더 알아보고 올 걸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숙소로 돌아와




사진을 정리한 뒤




코인 세탁기마저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게 된 일본의 모습에 새삼 당황스러워하며




다음날을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