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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6.03.25 F1 일본 그랑프리

19. 2026 F1 일본 그랑프리 3일차 - 트랙 위 이벤트

 
 
F1 본 레이스가 진행되기 전에 자리에 앉았는데요.
 
 

 
 
트랙 위에는 F1 레이스카 대신 다른 차들이 열심히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F1 그랑프리와 함께 열리는 다른 모터 스포츠 대회를 서포트 레이스라고 부르는데요.
 
 

 
 
보통은 F1의 피더 레이스인 F2나 F3가 열리곤 하는데
 
 

 
 
F2나 F3가 유럽 위주로 대회가 열리다 보니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페라리 챌린지와 포르셰 카레라 컵이 서포트 레이스로 열렸습니다.
 
 

 
 
이 레이스도 즐겼으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레이스 카가 방호벽을 박살낼 정도로 큰 추돌사고가 일어나는 바람에
 
 

 
 
사고 수습을 위해 레이스가 중단되었고
 
 

 
 
이 여파로 F1 레이스도 10분가량 지연됐네요.
 
 

 
 
그래도 사고를 당한 타가 마사가 차에서 걸어 나올 정도로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기에 안도하며
 
 

 
 
다음 이벤트를 기다려봅니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패독 클럽 티켓 소지자들이 트럭을 타며 서킷을 도는 동안
 
 

 
 
그랜드스탠드 앞 그리드에서는 드라이버 퍼레이드 준비가 한창인데요.
 
 

 
 
스즈카 서킷이 혼다의 홈그라운드인 만큼
 
 

 
 
혼다 파워유닛을 선택한 애스턴 마틴의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이
 
 

 
 
C구역 혼다 응원석 앞에 서서 팬들에게 짧은 인사를 건네고
 
 

 
 
애스턴 마틴 차를 타면서
 
 

 
 
트랙을 한 바퀴 돕니다.
 
 

 
 
그 뒤로는 다른 드라이버들이 트럭을 타면서 서킷을 도는데요.
 
 

 
 
원래는 다른 드라이버들도 각 제조사에서 만든 컨버터블 카를 타면서 퍼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트럭 퍼레이드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카메라 줌을 아무리 당겨도 얼굴 구분이 안 되는 선수들을 향해
 
 

 
 
열심히 손을 흔들며
 
 

 
 
메인 레이스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