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여행(상세)/2026.03.25 F1 일본 그랑프리

20. 2026 F1 일본 그랑프리 3일차 - 레이스

 
 
폴 포지션 키미 안토넬리를 시작으로
 
 

 
 
모든 드라이버들이 정찰 랩을 돌며
 
 

 
 
자신의 그리드로 돌아온 뒤
 
 

 
 
국가 연주 세레모니가 시작됩니다.
 
엑스재팬 멤버로 유명한 요시키의 드럼 연주를 처음 라이브로 듣게 됐는데
 
그게 키미가요일 줄이야...
 
 

 
 
국가 연주를 마치면
 
 

 
 
다시 한 번 트랙으로 나와
 
 

 
 
타이어와 엔진, 브레이크를 예열해 레이스에 적합한 상태로 만드는 포메이션 랩을 돌고
 
 

 
 
모든 레이스카들이 제 그리드에 멈추고 나면
 
 

 
 
마샬이 그린 플래그를 흔들면서 모든 준비가 끝났음을 알리고
 
5개의 빨간 불이 모두 켜졌다 꺼지는 순간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2026 F1 Japanese Grand Prix Race Start

 
 
2번 코너를 지나 스즈카 서킷의 명물 S자 커브로 진입하는 차를 찍으려는데
 
 

 
 
어라?
 
맨 앞을 달리는 차가 폴 포지션인 키미 안토넬리도 프론트 로인 조지 러셀도 아닌 오스카 피아스트리네요?
 
 

 
 
1랩부터 순위 변경이 치열한 가운데
 
 

 
 
어차피 우승은 메르세데스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레이스에 집중해봅니다.
 
 

 
 
그나저나 신생 팀인 캐딜락과 엎치락 뒤치락을 하는 애스턴 마틴을 보니 참...
 
 

 
 
경기 초반이 지나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팀들이 나오는 가운데
 
 

 
 
안토넬리가 피트스탑을 마치고 나오고 나니
 
 

 
 
사고가 났습니다.
 
올리버 베어먼이 프랑코 콜라핀토를 추월하려다 트랙을 이탈해 벽에 그대로 박았네요.
 
서포트 레이스에 이어 F1 레이스에서도 사고라니...
 
 

 
 
바로 옐로 플래그가 선언되었고
 
 

 
 
세이프티카가 나오면서
 
 

2026 F1 Japanese Grand Prix Race Start

 
 
트랙이 정리되기만을 기다리는 사이
 
 

 
 
정말 운이 좋게 1위로 올라섰던 키미 안토넬리는
 
 

 
 
세이프티카 상황이 끝나고서도 자신의 순위를 유지하며
 
 

 
 
자신의 2번째 우승을 이번에도 폴투윈으로 장식했습니다.
 
 

 
 
결과만 보자면 결국 또 우승은 메르세데스지만
 
 

 
 
키미 안토넬리 특유의 느린 스타트가 만들어낸 추월쇼와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아찔했던 올리버 베어먼의 사고가 온갖 변수를 만들어내
 
끝까지 결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그랑프리였네요.
 
 

 
 
새로운 강자를 축하하면서
 
 

2026 F1 Japanese Grand Prix Race End

 
 
갑자기 생긴 휴식 이후 마이애미에서는 어떤 레이스가 펼쳐질지 기대하며
 
서킷 탈출을 위한 전략을 머리속으로 세우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