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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5.03.22 칸토

6. 지갑을 잃어버려도 침착하게

 

 

역으로 돌아가려고 버스 시간표를 확인해 보니

 

 

 

 

그냥 걸어가는 게 나을 지경이라

 

 

 

 

후치노베역까지 열심히 걸어

 

 

 

 

사가미하라시를 탈출하도록 하죠.

 

 

 

 

하치오지행 요코하마선 열차를 타고 종점까지 이동한 뒤

 

 

 

 

츄오쾌속선 열차로 갈아타 니시코쿠분지역으로 가려던 중...?

 

 

 

 

주머니에 넣어뒀던 일본 여행용 장지갑이 사라졌습니다.

 

분명히 요코하마선 열차 안에서는 지갑이 주머니 안에 있던 것으로 기억하니

 

아마도 하치오지역에서 환승하다 떨어진 것 같네요.

 

 

 

 

불행 중 다행히도 하치오지역을 출발하자마자 지갑을 분실한 것을 알아채서

 

바로 하치오지역으로 돌아가 우선 역무원을 찾아봅니다.

 

 

 

 

횡설수설하다가는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 될 수 있어서

 

최대한 침착하게 한국어로 질문을 정리하고

 

파파고로 번역한 뒤 역무원에게 보여주니

 

 

 

 

하치오지역 2번선 10호차 타는 곳에 있는 분실물 센터로 가라고 안내합니다.

 

 

 

 

다행히 제가 지갑을 떨어뜨리자마자 누군가가 분실물 접수를 해주셔서

 

지갑을 바로 찾을 수 있었네요.

 

지갑 안에 있던 카드와 여권에 적힌 이름이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분실물 서류를 작성한 뒤 무사히 지갑을 받았습니다.

 

 

 

 

돌발상황이 있었지만 다행히 남은 여행 일정에는 큰 지장이 없어서

 

 

 

 

계획했던 대로 니시코쿠분지역으로 이동해

 

 

 

 

이번에는 무사시노선 열차로 갈아타

 

가려고 했던 관광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