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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여행기/ㅇㅇ선

K319. 강매역 - 아파트 사이 카페 세컨드홈

 

 

행신역에서 조금은 아쉬운 점심 식사를 마치고 강매역에 왔습니다.

 

 

 

 

강매역 앞에 성사천이라는 하천을 따라 만든 멋진 산책로가 있지만

 

 

 

 

여기를 산책하자니 조금 시간이 걸릴 듯해서

 

 

 

 

방향을 조금 돌려 아파트 숲을 지나면서 배를 좀 소화시키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이 아파트 저 아파트를 통과하다 보니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있는 작은 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카페 이름은 세컨드홈.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커피를 뗄 수 없는 인생을 살고 있으니

 

 

 

 

안으로 들어가 아메리카노를 1잔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2,500원.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을 구경하다

 

 

 

 

카페를 나와 마저 갈길을 갔습니다.

 

 

 

수도권 전철 여행기

K318. 화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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