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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4.09.21 야마구치

14. 히로시마역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다 귀국

 

 

점심을 먹기 전에 빅카메라에 들러 필름을 좀 사려고 했는데

 

 

 

 

음... 뭐가 많이 없네요.

 

 

 

 

슬라이드 필름(포지티브 필름)은 냉동 보관 중이라 따로 점원에게 물어보라고 해서

 

 

 

 

카운터로 찾아가 한국에서 사기엔 좀 비싼 벨비아 100과 프로비아 100F를 샀습니다.

 

필름 2개 값이 5,500엔을 훌쩍 넘어 면세는 덤.

 

 

 

 

쇼핑을 마치고 나서 점심을 먹으러 히로시마역 식당가로 왔는데

 

어딜 가나 줄이 길게 늘어섰거든요.

 

 

 

 

의외로 스미야키 규탄 히가시야마(炭焼き牛たん東山)라는 규탄집이 한가하길래

 

 

 

 

런치 메뉴 중 규탄 정식 곱빼기를 주문해 봅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큼지막하게 썬 규탄 1점에 밥을 왕창 입에 넣고 씹는 맛은 포기하기 힘들죠.

 

 

YAKIIMO라고 적으니 뭔가 그럴듯해보이는데 한국어로 번역하면 군고구마입니다.

 

 

이어서 스타벅스에 들러

 

 

 

 

2024년 가을 시즌 음료로 나왔던 야키이모 캐러멜 프라푸치노를 마시고

 

 

 

 

버스 정류장으로 이동해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에 승차.

 

 

 

 

기다란 ALS를 보니 히로시마 공항에 도착한 게 실감 나네요.

 

 

 

 

체크인 카운터로 가기 전에

 

 

 

 

오랜만에 산케이엔에 들러 정원 구경 좀 하고 갑니다.

 

 

 

 

2023년 12월에는 입장료가 270엔이었는데

 

 

 

 

그새 350엔으로 올랐네요.

 

 

 

 

표를 사고

 

 

 

 

안으로 들어와

 

 

 

 

연못 한 바퀴를 빙 돌며

 

 

 

 

정원을 즐기다

 

 

 

 

공항으로 들어가

 

 

 

 

라운지에서 주스 몇 잔 마시고

 

 

 

 

헬리콥터 모형 전시도 보고

 

 

 

 

타코야키도 먹은 뒤

 

 

 

 

제주항공 비행기에 탑승.

 

 

 

 

짧고 굵은 1박 2일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