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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4.11.22 시코쿠

1. 느긋하게 타카마츠로



오랜만에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들러




여행을 시작합니다.




일본 시코쿠 4개 현을 짧게 도는 여행을 할 건데




타카마츠로 가는 진에어 비행기가 오후에 있어서




아주 느긋하게 인천 공항으로 이동해




마티나 골드 라운지에 들러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라운지에서 나와




게이트로 이동합니다.




비행기 탑승 시간이 돼서




창가석에 앉은 뒤




아직까지 가본 적이 없는 인스파이어 아레나와




인천대교,




서울을 크게 관통하는 한강과




한강 옆 기다랗게 보이는 하남 미사 경정장을 보고 나니




비행기가 구름 위로 올라갑니다.




평소보다도 훨씬 짙은 구름 사이로




무지개도 보이고




비행기 그림자를 둘러싼 동그란 무지개도 보이네요.




한반도를 떠나 일본 상공에 진입한 뒤




구름 아래로 내려와




세토 내해 인근을 날다 방향을 꺾어




깊은 산속으로 진입 한 뒤




타카마츠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입국심사대와 세관을 지나면 가장 먼저 할 일은 ATM에서 현금을 찾는 것인데




여느 공항과는 다르게 타카마츠 공항에는 세븐은행 ATM은 없고 이온은행 ATM만 있거든요.




다행히 비자카드는 물론 마스타카드도 ATM 출금 수수료가 없으니

각종 트래블류 카드를 문제없이 쓸 수 있어

넉넉하게 돈을 뽑고




인포메이션 센터에 들른 뒤




타카마츠 지역 한정 교통카드 IruCa 공항 한정 디자인 카드 6장을 사는데 돈을 꼬라박고

타카마츠행 리무진 버스를 타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