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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상세)/2025.02.25 겨울 일본

2. 시로이코이비토 파크

 

 

언제 타도 깨끗했던 적이 없는 쾌속 에어포트 유리창을 보면서

 

 

 

 

신치토세 공항을 떠나

 

 

 

 

이런저런 역을 거쳐

 

 

 

 

신삿포로역에 내린 뒤

 

 

 

 

지하철로 갈아타

 

 

 

 

기점에서 종점까지 쭉 달립니다.

 

 

 

 

종점 미야노사와역에서 내리면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과자 중 하나인

 

 

 

 

시로이코이비토를 생산하는 공장이 근처에 있고

 

 

 

 

공장 일부를 테마파크화해

 

시로이코이비토 파크라는 이름으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유명세에 비해 입장료가 어른 기준 800엔으로 저렴해 보이지만

 

 

 

 

유명세에 비해 티켓 모양은 조금 아쉽네요.

 

 

 

 

입장권을 사고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꾸민

 

 

 

 

이런저런 전시물들을 감상해 봅니다.

 

 

 

 

마치 초콜릿 박물관처럼 꾸며놨기에

 

 

 

 

2024년에 다녀온 로이즈 카카오&초콜릿 타운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초코피아 팩토리로 넘어가니

 

 

 

 

시로이코이비토 파크의 공장 시설이 보다 더 개방적이네요.

 

 

 

 

공장 작업자들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을 보면

 

 

 

 

내가 지금 관광을 온 것인지 공장 시찰을 온 것인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오늘의 생산량을 모니터로 띄워 압박 아닌 압박을 하고 있는데 이래도 되나...

 

 

 

 

시로이코이비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조금 더 귀엽게 표현한 전시물들을 보면서

 

 

 

 

조금 기분전환을 하고 나면

 

 

 

 

시로이코이비토 시식 코너가 나타납니다.

 

 

 

 

이제는 한국에서도 시로이코이비토를 맛본 사람들이 많아

 

저 개인적으로는 어지간하면 여행 선물로 시로이코이비토를 안 살 지경이지만

 

그래도 맛 하나는 여전히 기가 막히네요,

 

 

 

 

뜬금없이 놓인 18K 금으로 만든 시로이코이비토 케이스를 보고 나서

 

 

 

 

초코피아 팩토리를 떠나면

 

 

 

 

초코피아 마켓이 나오고

 

 

 

 

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아서 식당가를 빠르게 지나가면

 

 

 

 

포토존으로 가득한 거리가 나오고

 

 

 

 

거리를 빠져나와 안 가본 곳을 찾아 내려가면

 

 

 

 

시로이코이비토를 만드는

 

 

 

 

이시야제과에 대한 역사 소개가 나옵니다.

 

 

 

 

1969년 첫 생산 이래로 지금까지 사랑받는 과자를 만든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참 대단하네요.

 

 

 

 

이시야제과가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축구 구단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에 대한 공간을 끝으로

 

 

 

 

실내 공간에서 나와

 

 

 

 

밖으로 나와보니

 

 

 

 

일본 관광지답게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습니다.

 

 

 

 

한겨울이지만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섰는데

 

 

 

 

괜히 저도 이 모습을 보니 안 먹어볼 수 없겠네요.

 

 

 

 

가장 단순하게 화이트를 선택해 아이스크림을 받고

 

 

 

 

어디서 먹을지 잠시 고민하다

 

 

 

 

포토존용으로 가져다 둔 루트마스터 안으로 들어가

 

 

 

 

450엔짜리인데 맛이 없으면 안 되는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자리를 정리하고 나와

 

 

 

 

주변을 조금 더 둘러보다

 

 

 

 

시로이코이비토 파크를 떠나

 

 

 

 

너무나도 짧은 삿포로 여행을 끝내고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