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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실전 압축 제주도 2박 3일 여행

6.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은 여유롭게 (2025.11.12)

 

 

2박 3일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

 

느긋하게 휘슬락 호텔 조식을 먹고 느긋하게 나와

 

 

 

 

한라수목원 산책을 갑니다.

 

 

돈나무

 

 

2024년에 가본 한림공원과 비교하자면 상당히 규모가 작지만

 

 

 

 

제주 시내에서 가까워서

 

 

 

 

가볍게 산책하기에는 참 좋네요.

 

 

 

 

한라수목원을 떠나 치즈케이크로 유명한 하멜이라는 곳에 갔는데

 

 

 

 

하필이면 임시 휴업에 걸려 포기.

 

 

 

 

치즈케이크 대신 배를 채우러

 

 

 

 

대춘해장국 이호테우점으로 이동해

 

 

 

 

해장국을 시켜봅니다.

 

 

 

 

분명 익숙한 맛이지만

 

 

 

 

계속 손이 절로 가는 국물 맛을 보니

 

 

 

 

괜히 지점이 늘어난 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식사를 마치고

 

 

 

 

산책을 할 겸 바닷바람을 쐬러

 

 

 

 

이호테우 해수욕장에 왔습니다.

 

 

 

 

조랑말을 본뜬 두 등대를 비롯해서

 

 

 

 

쉴 새 없이 제주공항으로 착륙하는 비행기와

 

 

 

 

밀물 때 물에 떠밀려온 물고기를 썰물 때 가두는 원담이 둘이나 있어 쌍원담이라는 이름이 붙은 돌담까지

 

 

 

 

볼거리가 상당히 다채롭네요.

 

 

 

 

아쉽게도 물고기는 보지 못했지만

 

 

 

 

바다 산책을 충분히 즐기고

 

 

 

 

동문 시장에 잠시 들러 마저 선물을 사고

 

 

 

 

제주공항 북쪽 해안도로를 달리다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는 것으로

 

 

 

 

이번 제주 여행은 끝.

 

 

 

 

이번 여행도 날씨가 발목을 잡아 계획한 대로 풀리지 않았지만

 

힐링이라는 여행 의도 자체는 아주 충실하게 된 것 같아 좋았네요.

 

 

 

 

렌터카를 반납하고

 

 

 

제주 공항에 왔더니

 

 

 

 

아니나 다를까 비행기는 또 연착에 게이트도 바뀌어서

 

 

 

 

램프버스를 타고

 

 

 

 

계단을 올라가

 

 

 

 

비행기에 탑승.

 

집으로 돌아갑니다.

 

 

 

 

ps. 회사 사람들과 가는 제주도 여행은 이게 끝일 줄 알았는데 말이죠...

 

2026년에 또, 이번에는 상사와 가게 돼서 이래저래 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