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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실전 압축 제주도 2박 3일 여행

1. 고기국수 먹고 사려니숲길로 (2026.03.11)

 
 
또 김포공항에 와서
 
 

 
 
또 제주도로 갑니다.
 
 

 
 
이번에도 회사 사람들과 같이 제주도를 가게 됐는데
 
 

 
 
이번에는 직장 상사 모시고 가네요.
 
 

 
 
일단 여행 계획은 이번에도 제가 짰지만
 
상사의 취향을 많이 고려해 이것저것 더하고 뺏기에
 
 

 
 
머리를 반쯤 비우고 여행합니다.
 
 

 
 
아시아나항공 구닥다리 비행기를 타고
 
 

 
 
제주공항에 도착했는데
 
 

 
 
거의 국제선에 가까운 보딩 브리지를 배정받아
 
 

 
 
분명히 일찍 내렸지만 공항 탈출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회사 사람들과 가는 일정이니

 

 

 

 

이번에도 렌터카는 제주OK렌터카.

 

 

 

 

셔틀버스를 타고 사무실로 이동해

 

 

 

 

3년 연속 보는 안내문을 보고

 

 

 

 

차에 타 운전대를 잡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직장 상사가 가고 싶어 하던 고기국숫집이 있는데

 

하필이면 수요일이 휴무일이라서

 

 

 

 

급하게 핸들을 돌려

 

작년에 갔던 도도리 고기국수에 다시 왔습니다.

 

 

 

 

급하게 선택한 행선지이지만

 

그래도 맛은 무난해서 좋네요.

 

 

 

 

식사를 마쳤으니 소화를 시켜야겠죠.

 

 

 

 

직장 상사의 취향을 듬뿍 담아 사려니숲길에 왔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사려니숲길을 검색하면 제주시 봉개동 산64-5가 나오는데

 

한라산둘레길 숲길센터(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158-4)로 검색해야 주차하기 편합니다.

 

 

 

 

육지보다 저렴한 삼다수를 사고

 

 

 

 

울창한 나무들로 가득한

 

 

 

 

산책로를 걸어봅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 공항 가고 비행기 타고 운전도 해서 힘들지만

 

 

 

 

그래도 시원한 숲길에서 맑은 공기 마시니 기분은 좋네요.

 

 

 

 

데크산책로를 빠져나와

 

 

 

 

계속 걷다가

 

 

 

 

적당한 곳에서 방향을 돌려

 

 

 

 

차로 돌아가

 

다시 제주시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