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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여행기/1~4호선

149. 중동역 - 상동시장 국밥집



부천시에 있는 한 수집상에 들러 이것저것 산 뒤





좁은 길을 따라 걸어





중동역에 왔습니다.


그나저나 여기를 방문한 때가 1시쯤이라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밥을 먹을만한 곳이 마땅찮네요.





철길을 건너 반대편으로 간 뒤





골목길을 휘저으며 밥 먹을 곳을 찾아봅니다.





그러던 중 상동시장이 보이길래 길을 건넜습니다.





재래시장에는 국밥집이 있기 마련이니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했죠.





마침 가게 밖에 가마솥 여러 개를 놓고 끓이고 있는 국밥집을 발견했습니다.


가마솥전통해장국이라는 곳인데 정작 네이버 지도에서도 다음 지도에서도 이 이름으로 검색하면 여기가 안 나오네요.


식당 안에서는 선짓국, 육개장, 추어탕, 등뼈해장국을 먹고 갈 수 있고


사골곰탕은 포장으로만 팝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육개장을 주문한 뒤 돈을 내니 바로 밖에서 육개장을 퍼서 주네요.





밥과 반찬은 손님이 알아서 접시에 퍼갑니다.





저렴한 금액으로 제법 만족스럽게 육개장을 먹은 뒤





중동역으로 돌아와 전철을 타고 집으로 이동, 짧은 부천 나들이를 마쳤습니다.




수도권 전철 여행기

148. 부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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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중동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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